경북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총력
그동안 직거래 업무가 여러 부서와 여러 기관으로 분산되어 있던 것을 일원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구성, 8. 24(금) 실무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향후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서 직거래를 활성화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특히, 경북도에서는 지난 3월부터 도·농상생과 대구·경북 경제협력을 위한 “금요장터”를 농협경북지역본부 앞과 두류공원에서 매주 금요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서울메트로(지하철)와 마산 대우백화점 등에서 대도시 직거래 행사를 실시하는 등 금년 상반기에 10억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직거래 행사가 집중되는 하반기에는 추석을 앞두고 서울광장에서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하여 “나눔가득 농수산물 서울장터”를 개최할 예정이며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 경북사과홍보행사 등 수도권 행사와 대구 아줌마 대축제 등 도·농상생 직거래 행사 등에 참여하여 90억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 연간 총 100억원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릴 계획이다.
한편, 새해에는 서울 코엑스 등 대도시 우수 농특산물 대형 상품기획전 등에 참가를 늘리고, 서울 풍물시장 등 상설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는 등 지방보다 소비층이 두터운 수도권 위주로 직거래 행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대구·경북 경제협력 등 도·농 상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요장터” 등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농산물은 중간 유통비용 과다로 생산자는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반면 소비자는 비싼 가격에 구매하는 등 실질적인 이득은 중간 유통업자들이 가져가는 불합리한 사례가 많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도움이 되는 직거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실무위원회’를 적극 활용하여, 대도시 대형 상품기획전 참가와 상설 직거래장터 운영을 확대하는 등 새로운 활로를 개척,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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