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농촌 일손지원대책 본격 가동
먼저, 장기간 계속된 폭염과 집중호우 등으로 수확이 지연된 고추 재배농가의 일손지원을 우선 추진하기 위해 도·농협·군부대 200여명이 8. 24(금) 영양군 고추재배 농가 중 노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농가(입암면 대천리 김금주외 6) 4만㎡ 수확작업을 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향우회와 각 부서별로 농산물 수확을 위한 농촌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농촌 일손지원대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지역 향토 사단인 50사단에 병력을 요청해 최근 계속된 비로 인하여 수확이 늦어져 애태우고 있는 고추재배 농가의 시름을 해결하기 위해 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금년도 개설된 농어촌 일손·일자리시스템(일손:www.ilson.kr) 개선과 이용 활성화를 통하여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과 일자리를 찾는 구직자를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영양군에서는 농촌지역 전국 최초로 외지 노동인력 전용 기숙사인‘빛깔찬 일자리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도시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는 산간 농촌지역 인력지원에 가장 큰 애로사항인 숙식을 적극 해결해 나감으로서 도시 노동인력의 농촌지역 장기체류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한편, 이 시설은 80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는 숙소, 샤워실, 휴게실, 취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현재 일평균 40여명의 노동자와 자원봉사자가 이용하면서 농촌에 일손을 지원하고, 더불어 휴식시간을 이용한 농촌문화를 체험하는 계기로 삼고 있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향후 군내 1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한해 동안 농업인들이 폭염, 폭우 등 어려운 기상여건을 이겨내며 땀으로 키워낸 값진 농산물을 적기 수확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장기적으로 농업인이 농번기 일손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반시설 확충 및 시스템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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