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미 종합무역 사절단’ 큰 성과

- 수출상담 1493만불, 계약추진 526만불, 구두계약 56만불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중소기업의 시장개척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남미 종합무역 사절단 파견사업’이 큰 성과를 거두었다.

울산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상파울루)에 (주)유니온랜드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한 ‘남미 종합 무역 사절단’을 파견했다.

브라질은 세계 6위, 아르헨티나는 세계 27위의 경제규모를 가진 G20회원국으로서 중남미 지역에서 인구, 경제규모, 영토 부문에서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번 무역사절단은 남미권의 전략적 무역 요충지를 직접 공략 하면서 신규시장을 개척한다는 목적 아래 파견됐다.

이번 파견으로 수출상담 78건 1493만불, 계약추진 26건 526만불, 구두계약 3건 56만불 등의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를 지역별로 보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상담 41건 719만불, 계약추진 19건 217만불, 상파울루에서 상담 37건 774만불, 계약추진 7건 309만불 등이다.

업체별로는 롤이엔지 8건 375만불(계약추진 225만불), 양지기업 8건 212만불(계약추진 132만불), (주)금호 4건 20만불(계약추진 20만불), (주)유니온랜드 7건 80만불(계약추진 10만불), 창신인터내셔날(주) 6건 120만불(계약추진 70만불)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진양화학(주)는 아르헨티나의 랜디아그룹(Piso Landia Group)과 코티 노트(Coti Nort Decoracioncs) 사와의 상담 결과 국·내외 수입절차와 샘플 테스트를 완료하는 즉시 바닥 장식재를 수출하기로 하였고, 양지기업은 폴리우레탄 50만불을 구두계약으로 2개월 후 다시 브라질을 방문하도록 합의하였으며, (주)진흥공업도 자동차 내장재용 금형설계, 가공제품으로 6만불의 구두계약을 이끌어 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국가별 무역장벽의 요인도 있었 지만 2개의 참여기업이 제품 구매에 대한 구두계약에 합의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면서 “사후 관리를 통하여 바이어와의 진행상황을 점검 하고 이후 파견회사별 개별방문을 통해 현지 파견성과를 높여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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