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제15호 태풍 볼라벤 선제적 대응체계 확립
- 시장주재 관계기관 긴급회의 개최 총력 대응체계 가동
김범일 시장은 태풍에 대처하는 모든 기관에서는 금번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면서 재해위험지구 및 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등 재해취약지역과 방재시설물을 일제 점검하여 위험요인을 제거할 것을 지시하였다.
특히, 금번 태풍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할 것이 예상되므로 배수펌프장을 일제 점검하고 간판 등 건물에 부착된 구조물과 비닐하우스 등 농·축산시설을 단단하게 고정·보강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에 따라 대구시 및 관계기관에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산사태우려 지역 14개소 및 급경사지 155개소에 대해 예찰을 강화하고 선 대피·통제조치를 위해 위험징후 발견시 재난 안전선 설치, 접근금지 및 주민 사전대피를 조치 하기로 하였다.
하천내 잠수교, 세월교, 자전거도로, 지하 보차도 등에 대한 사전 통제선 설치와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옥외간판 등 광고탑, 철탑, 위험담장, 낙하물, 유리창 파손 등 가설물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 하고 농촌지역 시민들의 용·배수로 조절을 위한 야외활동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위해 반 지하등 저지대에 침수방지 시설을 사전 설치하고 농작물, 축사, 비닐하우스 등 농업·축산시설 피해 방지를 위해 농·배수로 사전정비와 비닐하우스, 노후 축사 지주 보강을 긴급 점검하기로 하였다.
각종 공사장의 안전관리 대책으로는 대규모 절개구간 비탈면 붕괴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강풍대비 타워크레인, 입간판, 자재 등 안전관리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 체계를 가동하기로 하였다.
한전 및 kt와 협조하여 강풍대비 송전철탑, 전주, 통신기지국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대규모 정전 등 비상발생 대비 광역적 긴급 복구체계를 가동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시민들이 지켜야 할 태풍대비 행동요령을 제시(붙임)하면서 시민 모두가 이를 숙지하고 실천 하므로서 모든 가정이 태풍의 피해가 없도록 당부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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