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몽키배틀’, 용산 아이파크몰과 게임 체험 이벤트 진행

- 용산 아이파크몰 6주년 기념 이벤트의 일환으로 9월 2일까지 10일간 진행

- ‘몽키배틀’과 ‘타이니팜’의 게임 방식과 캐릭터를 활용한 현장 체험 이벤트

- 용산 아이파크몰을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학생, 직장인들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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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코스닥 078340
2012-08-27 10:47
서울--(뉴스와이어)--컴투스[078340](대표 박지영, www.com2us.com)의 인기 스마트폰 게임 ‘몽키배틀’이 용산 아이파크몰과 함께 9월 2일까지 10일 간 게임을 현장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용산 아이파크몰 개점 6주년 기념 Jackpot 이벤트의 일환으로 용산 아이파크몰 1층 광장에서 진행되며, 인기 모바일 게임을 실사판으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는 재미있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몽키 모양의 인형에 설치된 발사대를 이용해 허공에 매달려 있는 동물 인형들을 맞추며 게임 내용을 실제 몸으로 즐기고, 정확히 맞춰서 떨어뜨리면 그 인형 수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도 있다. 주말에는 팀을 나눠 상대방과 점수 경쟁을 벌여 챔피언을 가리는 대결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컴투스의 인기 SNG인 ‘타이니팜’ 캐릭터들을 이용한 9칸의 표적에 직접 공을 던져 성적에 따라 사은품을 받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두 게임 모두 게임 방식이 간단하고 게임 캐릭터들이 다들 귀여운 동물들이라 어린 자녀와 함께 용산 아이파크몰을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고, 학생들과 젊은 직장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인기 모바일 게임의 게임 방식과 게임 캐릭터를 이용한 이런 대규모 실사형 체험 행사는 드문 사례로 스마트폰 3천만 명 시대를 맞아 그 동안 격상된 모바일 게임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게 한다.

‘몽키배틀’과 ‘타이니팜’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컴투스 홈페이지 (www.com2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컴투스 개요
컴투스는 1998년에 설립되어 2000년 세계 최초로 휴대폰용 자바 게임을 개발하고, 현재 스마트폰 게임을 통해 전세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미국, 일본, 중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으며, 2007년 7월 6일 국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078340)에 상장했다. 현재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 등 글로벌 오픈마켓을 통해 세계 90여 개 국가에 모바일 게임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T스토어, 올레마켓, U+마켓을 통해 4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기 게임으로는 '슬라이스 잇!', ‘홈런배틀2’, ‘미니게임천국5’, ‘액션퍼즐패밀리4’, ‘슈퍼액션히어로5’, ‘컴투스프로야구2012’ 등이 있고, PC온라인 게임도 개발해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를 서비스 중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2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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