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13일 오후 2시 3층 소회의실에서 정남준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광주·전남발전연구원, 자문위원, 전문가, 관계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수도를 지향하는 시 고유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한 도시기능의 회복과 균형적인 발전 및 쾌적한 도시건설을 위한 ‘도시및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 2차 중간 보고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시의 주거환경정비를 필요로하는 정비예정구역이 총 166개구역으로 동구 45개소, 서구 25개소, 남구 48개소, 북구 33개소, 광산구 15개소를 지정했고, 수개의 정비예정구역이 연접한 지역을 광역계획구역으로 통합하여 종합계획을 통한 개발을 제안하고

구역별 특화개발방안으로 서구는 물과 숲이 있는 주거중심형 개발, 북구는 문화가 있는 도심속의 도심재개발, 남구는 공원과 주거가 어우러진 레지덴샬 파크 개발, 동구의 푸른길과 광주천이 만나는 녹색주거중심형개발, 아시아 문화전당 지구 등 사업유형의 설정 등으로 광주의 도시발전 방향과 도시전체의 균형개발을 이룰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광주시는 본 용역이 완료되면 도시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도심의 공동화를 막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 광주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안)작성과 주민공청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11월 용역을 완료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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