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부업무포털시스템’ 소통과 협업기반으로 개편
취임식을 온라인상으로 진행했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IT정책을 통한 변화는 “직원들이 행정포털에 들어와서 항상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도록 재미가 있고, 신이 나야 한다”며 직원간 정보공유를 위한 소통과 협업의 강조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금년도 8월부터 ‘행정포털개선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을 통해 행정포털시스템을 점진적으로 진화·발전시킬 예정이다.
ISP 사업의 주요 내용으로는 ▲서울시에 적합한 포털플랫폼 선정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위한 행정포털 미래전략 수립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 활성화를 위한 UI/UX 개선전략 제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업무포털 특성인 인증, 권한관리 등 보안성과 새로운 트랜드 및 서비스를 수용할 수 있는 유연성과 확장성을 보장하는 최적의 포털플랫폼을 9월초에 전문 자문위원단 검증을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이러한 플랫폼 변경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재미있고, 유용한 행정포털 미래전략을 수립하고 협업, Social Network 등 서울시에 적합한 서비스모델을 발굴하여 주요서비스별로 2종이상의 UI/UX 개념디자인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도출된 ISP 결과를 기초로 10월 중순부터는 행정포털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구축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미 직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하여 행정정보를 공동으로 생산하고 직접 참여하여 업무지식을 창조하는 위키피디아 방식의 ‘서울 위키 서비스’를 8월부터 시범 운영중이다.
이러한 집단지성을 활용한 ‘서울 위키 서비스’를 시작으로 단순한 정보전달과 정보가 축적되지 않는 게시판·메일·메신저 등을 이용한 업무위주의 소통방식에서 탈피하여 직원들과 시민 모두가 참여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는 Social Network와 협업중심으로 서울시 행정서비스의 또 한번의 도약이 기대된다.
황종성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은 “서울시 홈페이지는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픈플랫폼(워드프레스)기반 구축으로 변화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고, 이제는 직원들간의 원활한 소통과 행정시스템간의 유연한 정보공유를 위한 내부기반의 변화도 필요한 때이다”며 차세대 서울시 플랫폼도입을 통한 내부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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