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태풍 볼라벤 대비 긴급대책 마련
- 취약지역 긴급점검, 야간대책회의 등 긴박하게 돌아가
이번 태풍은 중심기압 940hPa 최대풍속 50m/s로 지난 2003년 막대한 피해를 입힌 매미와 맞먹는 초강력 태풍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긴장시키고 있다.
청주시는 일요일인 26일 재난관련부서 전직원이 출근해 급경사지·산사태우려지역·침수위험지역·공사장·축대 등 재해취약시설 112개소를 긴급 점검했다.
당일 오후에는 소방방재청에서 주재하는 태풍 볼라벤 대처 영상회의를 부시장이하 관련 국과장이 시청한 후 곧바로 동부우회도로, 산성도로, 사천동새터마을, 비하동 대농후문 침수예상지, 우암펌프장, 문암·송절배수문 등 피해 우려지역에 대해서 현장 점검했다.
또, 27일 아침 월간업무보고회의에서 한범덕 시장은 전 공무원 비상근무 및 재난관리 매뉴얼 숙지, 무심천 등 재해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으며. 제15호 태풍 볼라벤 대비 시장특별지시사항 제1호를 발령하기도 했다.
한편, 한범덕 시장은 27일 오후 6시에 국과장 전원이 모인 점검회의를 주재하기로 하고 점검결과에 대한 미비점과 향후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청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이번 태풍이 내일 새벽 3시쯤이 고비일 것으로 보고 시민에게 방송사의 재난방송을 청취하고, 비닐하우스·축사 등 농축산시설 및 농작물 피해예방과 지하실 침수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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