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지인물화연구소,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패에 인물화상패 보급

- 시민과 함께 하는 희망서울 홍보대사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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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12:43

서울--(뉴스와이어)--배우 지성, 가수 션, 개그맨 이수근, 음악감독 박칼린, 사진작가 조세현 등 평상 시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하며 나눔 활동도 앞장서 실천하고 있는 20명이 ‘희망서울 홍보대사’라는 이름표를 달고 한자리에 모인다.

서울시는 앞으로 2년간 ‘서울시 홍보대사’로 활동할 20명을 선정, ‘희망서울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서울시 매력을 알리는 것은 물론, 재능 나눔 실천을 통해 희망 도우미로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홍보대사와 차별화된다.

이 외에도 배우 권해효, 이광기, 황우슬혜, 조동혁, 남궁민, 소설가 김별아, 가수 겸 배우 남규리, 아나운서 오승연 씨가 새롭게 위촉됐고, 최불암, 김미화, 최경주, 임태경, 강주배, 박기태, 박정숙 씨 등 이미 서울시 홍보대사로 ‘서울사랑’을 실천해 온 인사 7명이 연임 의사를 밝히며 이번에도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는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나눔, 공동체 의식을 직접 실천해온 인사들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서울시는 홍보대사들이 관행적으로 이뤄져온 홍보물 제작 인터뷰 및 단순한 행사 진행과 참여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가진 재능 나눔을 통해 서울시민의 ‘희망도우미’이자 ‘드림메이커’까지 할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홍보대사’ 역할을 확장·강화했다.

이번 위촉식에 참여한 홍보대사들은 자신의 얼굴이 수묵화풍으로 그려진 인물화상패를 받아보며 매우 흡족해하고 화기애애한 자리가 되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는 서울시를 위한 희망서울 홍보대사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유명 연예인의 얼굴 작업이기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여서 제작하였다. 기업 및 공공기관의 위촉식에 상패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최원지인물화연구소는 올메탈 상패를 잇달아 선뵈면서 신작 인물화상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의 신작 인물화상패 개발과 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최민호 부장은 “인물화상패의 선두주자인 최원지인물화연구소의 인기를 실감하는 것 같다”고 밝히고,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윤원섭 이사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고객과 만나야 한다”라고 말하며, “삼성생명 CEO아카데미 수료패, 한국PD연합회, KBS PD협회, 연세대경영학부, 재외동포재단, 코원에너지, 디지털타임스, 레저신문사 등 단체와 기업, 공공기관, 언론사와 골프업계로부터 꾸준히 인물화상패 주문의뢰가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 개요
최원지인물화연구소는 인물화 작풍(作風)을 자체 개발하여 상패를 제작 보급하고 있습니다. 독특하고 고급스러움을 물씬 풍기는 당사의 인물화는 사진과는 또 다른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래서 저희 상패가 기존의 감사패보다 더욱 가치 있는 상패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의 상패는 어느 곳에 내놓아도 그 상패의 가치가 빛납니다. 단순한 상패전달에서 그치지 않고 받는 분의 인물화가 담김으로써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탄생해 그 보존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문에서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하고 있습니다. 믿고 맡겨 주신다면 최고의 상패를 전달하실 수 있도록 정성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는 최상의 품질, 감동의 선물이 될 상패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최원지인물화연구소: http://www.choipae.com

웹사이트: http://www.artpa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