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15회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는 8. 27(월)일 09시, 영상회의실에서 송영길시장을 포함해 유관기관 8명, 공사공단 4명, 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호 태풍 ‘볼라벤’ 북상에 따른 사전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25(토)일에 이어 2차로 개최했다.

- 참석자 : 기획관실장, 에너지정책과장, 자치행정국장, 보건복지국장, 여성가족국장, 건설교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도시계획국장, 수질하천보전과장, 항만해양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종합건설본부장, 인천교육청, 인천경찰청, 해양항만청, 인천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전력공사, 인천기상대, (주)인천대교

인천기상대 임장수사무관의 볼라벤의 현 위치와 앞으로의 이동경로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인천시 교육청은 태풍의 실시간 이동경로를 확인해 학생들의 등·하교 및 휴교를 결정하고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 계획,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뱃길 운영처는 홍수대비 및 강풍에 대비한 전망대와 교량에 사전 점검 실시 및 아라 물관리 상황실 운영을 통한 태풍대비 상황 보고하였다.

각 실국과 공사공단에서는 재해위험지구(467개소)에 대한 군·구 책임담당 공무원의 현장점검 실시, 저지대 지역 비상연락망 및 경보체계 정비 및 재난 안전전선 설치, 전기·통신·철도·지하철·선박·가스·수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수산증·양식시설 및 비닐하우스 보강, 지붕·옥외 광고물 및 창문 등 고정, 배수펌프장 시험가동 등 추진실적과 현장대응 조치계획에 대하여 보고를 하였다.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태풍시 학생들 등하교 및 취약지구의 초등학생 등하교 문제, 인천대교의 통행 통제 상황 여부(2010. 9월 한시간 반 통제), 전력공급 차질여부 등에 대해 관련부서에 재점검하면서 다시 한번 철저한 준비를 재 당부하였으며, 모두 합심해서 태풍 ‘볼라벤’을 막아내 보자고 말했다.

또한, 28일(월) 14시부터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은 태풍사전 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현장 점검은 소방안전본부장과 함께 경인아라뱃길을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 갯골 펌프장, 인천항만공사를 둘러보며 현장별 상황보고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 경인아라뱃길(종합상황실) : 경인아라뱃길 교량, 선박안전, 자전거도로 안전 상황점검
- 인천국제공항(비상관리센터) : 태풍시 비행기 이착륙상황 등 종합적 보고
- 남구 갯골 펌프장 : 집중 호우시 유수지 기능 적정여부 및 펌프장 배수현황 시찰
- 인천항만공사(상황실) : 강풍에 따른 선박에 대한 주요점검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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