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 ‘볼라벤’ 긴급 대책회의 개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에서는 8. 20일 발생한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8. 27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 26일 오후 5시 실·국장을 배석시킨 가운데 23개 시·군 부단체장과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태풍내습에 대한 보고를 받은 김관용 도지사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토록 하고 특히, 노약자나 거동불편자등 취약계층에 대해 행정력을 기울일 것과 농수산 분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비닐하우스 결박과 수산양식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재난 위험시설 예찰과 저수지 수위조절, 국립공원이나 유원지등의 출입을 통제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력을 기울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시,군 부단체장의 태풍대처계획을 보고 받으면서 김천시는 과거 2002년도의 호우피해를 상기하면서 김천공단의 원자재 침수 피해가 없도록 할 것과 포항시의 경우 포항철강단지의 첨단제품 침수방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구미시 저지대 공단의 전자, 섬유공장이 침수되지 않도록 주요 공단과 점검사항들을 직접 거론하면서 대책을 지시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김관용 도지사는 지난 8. 20일부터 27일 까지 실시한 을지훈련의 피로가 채 가시기도 전에 비상근무에 고생하게 된 공무원들에 대해 위로를 하면서 “오는 태풍을 막을 수는 없으나 피해는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고 위험지역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대피와 통제를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소신 있게 대처해 공무원들의 노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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