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사업, 지역발전사업평가 우수사례 선정
- 9. 18.(화) 11:00 지역발전위원회 회의실에서 시상식
지역발전사업 평가는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평가 전담기관으로 참여해 매년 광역·지역발전특별회계로 추진된 지역발전 사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발전 사업의 성과 홍보 및 전파를 위해 매년 지역·제주계정 사업의 결과를 토대로 모범이 되는 우수사례를 선정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071개 지역발전계정 사업을 대상으로 중앙부처 및 지역발전위원회의 90여 명 평가자문단이 현장평가 등의 종합평가를 시행해 5개 평가 등급을 책정했다.
평가 결과, 최종 20개 사업이 최우수 등급(S등급)으로 선정됐으며 대구시의 대구디자인패션산업육성지원사업이 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우수사례에 선정된 것은 개별 단위사업의 내실 있는 성과 도출뿐만 아니라, 단위사업 주체 간의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가 우수하며, 사업 추진담당자의 탁월한 리더십과 열성 또한 주요한 성공 요인이다. 또 단위사업 및 추진 주체 간 참여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이 특히 높게 평가됐다.
대구디자인패션육성지원사업은 ‘글로벌 패션 디자인개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컬쳐 프로모션’, ‘미래창조 디자인 인력 양성’분야의 단위사업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간 40억 원(국비20, 시비20)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패션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을 주관기관으로 하고 유관기관(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등)과 지역섬유패션기업 및 디자이너와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사업을 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디자인개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컬쳐 프로모션’은 섬유패션 기업이 트렌드 변화와 바이어 요구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업별 소재디자인 개발컨설팅을 중점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2011년에는 연간 600여 종의 제품 개발과 14건의 국내외 전시와 수주전 참가 결과, 5백만 달러 이상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대표 성과로서 베르사체, 버버리, 스테파넬 등 해외 유명 브랜드와 수주계약을 맺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한국의 미적 정서가 가미된 제품으로 글로벌 마켓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섬유패션기업의 성장모델을 제시했다.
‘미래창조 디자인 인력 양성’ 사업은, 1인 창조기업 및 디자이너의 스튜디오 입주지원을 통해 지역 신진 패션디자이너의 지역 정착을 도모했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산격동) 내에 개별 작업실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 사업은 공간뿐만 아니라 전문 컨설팅과 마케팅 지원을 통해 백화점, 국내외 전문 편집샵에 입점을 이루어내는 등 성공적인 비즈니스 자립화를 유도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 외에 별도의 재정 인센티브가 지원될 예정으로 지역 신진패션 디자이너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새로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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