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녹색기후기금(GCF) 유치 활동 전개
※ 정부대표단 :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을 단장으로 외교부, 인천시 등 18명으로 구성
녹색기후기금 1차 이사회에서는 GCF 사무국 유치국가 선출방식, 공동의장 선출*, 이사회 활동계획, 임시사무국 행정예산 등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
※ 임기 1년의 녹색기후기금 공동 의장으로 호주 이사(Ewen McDonald)와 남아공 이사(Zaheer Fakir) 선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선정절차는 선진국·개도국 동수로 구성(총 6개국)된 평가위가 보고서를 이사회에 제출 후, 이사들이 투표를 통해 가장 낮은 득표를 한 1개국씩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진행키로 합의함에 따라 우리나라, 독일, 스위스, 멕시코, 폴란드, 나미비아 등 사무국 유치 신청 6개국의 총성 없는 유치 전쟁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또한, 금번 이사회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GCF 사무국이 자국에 유치되어야 하는 이유와 지원방안 등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유치 신청국 6개국의 프레젠테이션이 실시되어 GCF 1차 이사회의 피날레를 장식하였다.
※ 우리나라는 신청국 중 5번째로 최종구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이 동영상과 PPT를 통해 한국의 녹색성장 비전과 GCF 사무국 최적지인 인천 송도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소개하였으며, 환경 친화적이고 국제기구 규격에 적합한 GCF 사무국 전용 빌딩인 I-Tower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설명하였다.
특히, I-Tower의 실제 건축 과정을 슬라이드로 제작하여 PT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조감도나 임대 형식으로 건물 제공을 약속한 독일, 스위스 등 다른 국가와의 차별화를 도모하였고, 결과적으로 이사회 참가국 대부분의 국가로부터 한국의 프레젠테이션이 가장 우수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금번 1차 이사회에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GCF 2차 이사회의 안건으로 GCF 사무국 유치국가 선정, 이사회 절차 및 규칙 확정, 임시 사무국장 선출 등을 논의키로 합의하였다.
이제 인천시의 남은 과제는 GCF 2차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 준비에 차질 없이 대비하는 것이다. 우리의 장점을 충분히 부각시켜 GCF 사무국 유치신청국가와의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해 2013년 GCF 사무국이 인천의 신성장동력으로써 대한민국 인천에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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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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