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도민 대상 ‘사이버교육과정’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는 도민들의 지적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격증 및 외국어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사이버교육과정을 2011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약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2년째 운영하고 있는 사이버교육과정은 공무원교육원 도민강좌 홈페이지(jeonbuk.npagoda.com)에 접속하여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과정과,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등 자격증 과정의 2개과정 6개과목으로 구성되고 강의는 총 165개로 운영되고 있다.

작년 한해에 4,000명으로 시작되었던 도민강좌는 금년 2월부터 현재까지 수강 인원이 10,000 여명에 이르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작년에 실시한 도민강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라 도민이 필요로 하는 주택관리사 등 자격증 강의를 대폭 강화하여 진행한 것과 함께, 각종 교육과정이 인터넷으로 무료로 제공되고, 도민들의 필요에 따라 장소 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였으며, 교육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들이 도민들 사이에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수강자가 많이 몰린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11년도에 운영하였던 ‘컴퓨터 활용’ 과정 수강인원이 상대적으로 적어 강좌를 폐지하였고,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자격증과정을 보강하는 방향으로 과목을 재편한 것도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격증 과정의 경우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등 3 종류의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사람의 학습수준에 따라 상·중·하로 세분화된 교육내용을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서 자격증 취득을 용이하게 하여 도민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3종의 외국어 과정은 작문, 회화, 청취과정을 통해 각종 취직 시험까지 준비할 수 있다.

이에 대하여 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 관계자는 “전주에 사는 고○○씨의 경우 공인중개사를 준비하던중, 우연한 기회에 뉴스를 통하여 도민강좌를 알게 되었고, 교육 내용이 좋아서 자격증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화했었습니다. 비단 자격증뿐 아니라 중국어 배우시는 분들도 감사의 전화를 하는 등 많은 분께서 관심을 보였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는 도민들의 지식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수시로 변경되는 시험정보 등을 교육 내용에 반영하여,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교육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하여 도민의 학습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전라북도 지방공무원교육원(권건주 원장)은 “취업 준비생,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격증 및 외국어사이버도민강좌를 많이 수강하여 자기 능력을 계발하여, 창업 등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가정주부 등 여성들도 사이버 도민강좌에 참여하여 많이 활용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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