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10년간 도내 23개 시군에 농어촌 지역개발사업으로 투자한 사업비는 총 9,669억원으로, 이 재원은 농어민의 정주여건 개선, 소득증대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지역간 개발수준의 격차해소와 국토의 균형발전 등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지역개발사업으로는 농어촌지역의 특성과기능, 개발기준에 따라 “오지종합개발사업”, “농어촌 정주기반확충사업”, “지방소도읍 육성사업”, “도서종합개발사업”, “문화(전원)마을 조성사업” 등으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2005년부터 새로이 추진하는 “신활력지역 지원사업” 등이 있다.
그동안의 성과를 보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오지면을 대상으로 하는 오지종합개발사업으로 21개시군 74개면에 생활·산업기반시설, 문화복지시설, 환경위생시설 등 총 2,274건에 2,938억원을 투자,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정주기반 및 주민편익과 소득증대에 기여하였다.
오지·도서지역을 제외한 면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농어촌 정주기반확충사업으로 22개시군 128개면에 마을기반·농촌도로·생산기반·농촌주택정비, 문화복지·재해방지시설 등 총 2,781건 3,587억원을 투자, 농어민의 복지향상 및 균형 있는 국토개발에 기여하였다.
읍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소도읍 육성사업으로 23개시군 34개읍에 대해 현재까지 연차적으로 1,453억원을 투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고, 소공원을 조성하는 등 소도읍지역을 농어촌지역의 사회·경제·문화적 거점기능을 갖춘 중추도시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력화에 기여하였다.
또한,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종합개발사업은 울릉군 1개읍 2개면에 생활·생산·문화복지·환경위생·생활안전시설 등 총 121건 262억원을 투자, 낙후된 도서주민의 정주여건 조성 및 소득증대와 복지향상에 기여하였으며, 농어촌 주거공간을 도시형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시행하는 문화(전원)마을 조성사업은 15개시군 27개지구에 대해 연차적으로 921억원을 투자, 농어촌지역의 중심마을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복지시설 등 현대화된 택지조성과 복지시설을 확충하여 미래지향적인 농촌마을 건설에 기여하였다.
또한 2005년부터 시군단위로 시행하는 새로운 개념의 낙후지역개발사업인 신활력지역 지원사업은 상주시 등 도내 13개시군을 대상으로 2007년까지3년간 국비 1,040억원을 포함 총 1,716억원이 투자되어 농산어촌형 지역혁신체계(RIS) 구축을 통해 지역혁신발전 및 실질적으로 낙후지역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경북도에서는 낙후된 농어촌 생활환경 확충과 실질적인 주민소득증대를 위한 지역특성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5일 근무제에 따라 농어촌을 도시인들이 찾고 싶어 하는 전원생활의 장소로 만들어 농어촌도 도시와 함께 공존하는 생활공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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