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 ‘여수 이주여성 쉼터’ 현장 방문

서울--(뉴스와이어)--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8월 29일(수) 오후 3시 폭력피해 이주여성 보호시설을 방문하여 이주여성과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듣는다.

김 장관은 시설을 둘러보고 입소중인 이주여성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폭력의 상처와 아픔을 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친정어머니의 마음으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호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눔카페와 베이커리 시설도 둘러보고 이곳에서 일하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하였다. 이들은 쉼터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자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여수 이주여성쉼터’는 폭력피해 이주여성과 동반아동을 위한 보호, 상담뿐 아니라 의료·법률·출국 지원과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시설이다. 여성가족부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지원을 위해 이주여성 긴급지원센터(1577-1366)을 운영하는 한편, 이주여성 보호시설을 시·도별로 전국에 2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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