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부산,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소개 책자 발간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에서는 현재 야심차게 추진 중에 있는 행복마을 만들기사업의 확산과 일반 시민들에게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이해와 실무를 돕고자 ‘부산, 행복마을 만들기’라는 제목의 행복마을 사례집을 책자로 발간 배포한다.

‘부산, 행복마을 만들기’ 사례집은 부산시에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추진 중인 22개 행복마을에 대한 사업의 개요 및 추진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마을이 가진 어려움과 문제들을 극복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먼저 책 표시에는 최근 부산시에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개발한 행복마을 브랜드로고(BI)가 눈에 뛴다. 이 브랜드로고는 행복마을의 약자인 H를 형상화하며 주민이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살고 싶은 행복한 마을을 의미한다.

내용에는 서두에 행복마을 사업의 개념을 일반 시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하였고, 이어 2010년 4개마을, 2011년 11개마을에 대한 사업 추진사례와 2012년 7개마을에 대한 사업내용을 마을별로 소개하고 있으며, 말미에는 사업추진시 지켜야 할 관점과 원칙을 제시하고 있어 일반 시민이 쉽게 사업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책자의 내용중 눈에 띄는 대목은 행복마을 중에서도 저비용 고효율의 대표적인 성공모델로 꼽히는 영도구 동삼1단지 상리행복마을의 사례로 “단지내 빈 상가를 리모델링해 알콜치유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상리행복마을은 알콜중독자가 많아 한달에 1건 이상 자살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올 1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단 1건의 자살사고도 발생하지 않아 주민 모두 사업효과에 놀라워하고 있으며 소문을 듣고 다른 지역에서도 교육을 받기 위해 찾아 올 만큼 인기가 높다.”라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마을추진위원회 위원장의 인터뷰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행복마을만들기 사업은 재개발, 재건축이 되지 않는 저소득층 도시틈새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공동체 복원을 기반으로 물리·사회적 재생을 이루어가는 통합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이는 부산시 자체 사업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현재까지 11개 구청 22개 마을에 143억의 예산을 투입하여 1년간의 시설개선과 이후 2년간의 공동체 운영지원방식으로 사업추진 중에 있다.

현재까지 주요 실적은 작년에 사상구 괘법동 괘내마을, 올해는 영도구 동삼동 동삼1단지마을과 해운대구 재반무지개마을, 부산진구 개금동 1·3세대마을이 센터건립 등 시설개선을 완료하고 공동체 운영지원 중에 있으며, 올 9월중에 동래구 낙민동 기찻길 옆 마을을 시작으로 사하구 괴정동 까치고개마을이 준공되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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