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소년이 성매매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든다
- 8월 29일(수) 오후4시, 연합거리상담 ‘SUM-day:썸데이’ 실시
이에 서울시는 서울시내 민간단체 10개 기관과 함께 8월 29일(수) 오후 4시부터 신림동 도림천에서 성매매로부터 청소년이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연합거리상담 <SUM-day:썸데이>’를 실시한다.
연합거리상담 <SUM-day:썸데이>는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와
함께 관악·동작 지역을 중심으로 한 총 11개 기관이 모여 지역사회 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이 성매매로부터 안전한 마을을 만들고자 뜻을 모은 활동이다.
참여하는 기관으로는 좋은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여성인권상담소 소냐의 집, 동북여성환경연대 ‘초록상상’, 다시함께상담센터, 들꽃청소년세상, 서울시립 신림청소년쉼터와 청소년일시쉼터, 한살림 남서지부, 서울남부두레생협,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등이다.
이번 연합거리상담은 가출 및 성매매 등 위기에 노출된 청소년을 돕고자하는 관악·동작 중심의 여러 기관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고, 지역 안에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되는 연합거리상담 <SUM-day : 썸데이>는 성매매 및 성폭력·학교폭력 예방교육, 성(sexuality)교육, 자립교육과 함께 청소년과 일반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건강간식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매직풍선과 소원팔찌 만들기 등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들에게 성폭력·가출·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여 다양한 위기 상황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도록 돕는다.
섹슈얼리티와 피임방법, 성정체성 바로 알기 등 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청소년의 근로권 보장을 위한 교육과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의 경우 가상 자립계획 세우기 등 현실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진행한다.
강정만들기, 오미자주스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매직풍선, 전통씨앗놀이, 소원팔찌 및 뱃지만들기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댄스, 마술, 난타 공연도 진행한다.
또한 성매매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성매매 오해와 편견을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노출되는 성매매의 위험성을 알리고, 성매매 피해 관련 신고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가출 및 성매매 등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상담 및 먹을거리 제공, 보호시설 연계 등 위기개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앞으로 연합거리상담을 매년 실시할 계획이며 이후 청소년 성매매 지원시설과 성매매 피해 상담소, 지역 활동단체들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지역에 뿌리를 두고 있는 민간단체와 다양한 여성·청소년관련 기관들과 시민들이 뜻을 모아 연합거리상담을 실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지역사회 안에서 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시민이 함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일에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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