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에는 정부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인 국가지능형 로봇사업단장과 로봇분야 기업컨소시엄 대표 등을 비롯하여 호남지역 및 전국 로봇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지역 가전로봇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안을 강구한다고 밝혔다.
※ 가전로봇이란 기존의 생활가전기기에 지능·통신·이동 기능을 부가하여 사용 편리성을 높인 고부가가치 가전기기를 말함. (청소로봇, 가습로봇, 통합가전제어로봇, 가정감시로봇 등)
특히, 그동안 他지역에서 지능형 로봇산업을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가운데 광주지역은 가전산업이라는 지역역점산업 기반위에서 가전로봇을 특화시켜 타지역과 차별화를 둔다는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 지능형 로봇 Hub(수도권), 극한작업·필드용 로봇(중부권), 첨단제조용 로봇(경남권), 가전용 로봇(호남권)
지능형 로봇사업은 이미 광주시에서 블루오션(Blue Ocean) 10대 과제중의 하나로 발표한 바 있으며, 본 사업추진을 위해 세계로봇연맹 부회장이며 국내 로봇산업 권위자인 전남대 박종오 교수를 중심으로 호남권 로봇전문가들이 지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개최되는 포럼에서는 지능형 로봇산업의 국가발전전략, 지원체계, 국내 서비스로봇 현황 및 광주가전로봇 육성전략에 대해 국내 권위자들의 주제발표를 거쳐 가전로봇 관련 산학연관 대표들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 : 4명〉
- 로봇산업과 지원체계(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한수 전문위원)
- 지능형로봇산업의 국가발전전략(국가지능형로봇사업단 이호길 단장)
- 국내서비스로봇산업의 현황(로보틱스연구조합 신경철 이사장)
- 광주지역 가전로봇산업 육성전략(전남대학교 박종오 교수)
〈토론자 : 9명〉
- 광주시 산업진흥과장 강왕기,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문위원 전한수, 국가지능형로봇사업단장 이호길, 로보틱스연구조합이사장 신경철, 대전첨단산업진흥 재단 로봇산업단장 남궁인, 화천기공연구소장 김기태, 삼성전자 연구소장 오상경, 호남대학교 교수 현웅근, 전남대학교 교수 박종오.
광주는 光산업과 전기와 전자산업이 지역전체산업의 53%를 점유하고 있고 로봇관련 핵심부품 및 완성품을 개발하고 있어 가전로봇을 육성할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삼성전자 백색가전라인 이전을 계기로 국내 최대의 생활가전 집적지로서 생산 및 제조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가전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그동안 광주시에서는 지역진흥산업 2단계 사업으로 추진중인 전자 산업진흥사업 육성을 위하여 로봇산업을 중점기술과제로 선정하여「모듈형 가사도우미 로봇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으며 2004. 12~2006. 9, 총사업비 23억원, 화천기공을 주관기관으로 이엔소프트, 순천대, 대명하이텍 등 참여.
광주지역에 구축된 생활가전 집적기반을 활용하여 디지털 가전산업과 연계시켜 육성하기 위해 디지털가전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반영하여 추진하고 있다. 산·학·연 전문가 20명으로 기획단을 구성하여 디지털가전산업육성 종합 계획에 가전로봇산업육성 방안기획(2004. 10~2005. 4).
또한, 지난 4월부터 광주지역 산학연전문가 15명으로 가전로봇 산업육성 Working Group을 구성하여 구체적인 가전로봇 추진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 15명(교수7, 산업체 4, 전문가 4).
이와 별도로 과학기술혁신본부 산하 산업기술이사회에 생기원 광주지역본부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2006년도 사업예산 요구서를 제출하여 예산을 지원 받기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 2006 ~ 2010(5년간) ,총사업비 170억원(국비 150, 민자 20)
현재 진행중인 국가 지능형로봇 Road Map작업에도 참여하여 광주지역 가전로봇산업 추진의 타당성과 근거를 제시하였고 국가적인 차원에서 호남권에서 특화된 가전로봇사업의 지원 타당성이 인정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가전로봇은 세계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홈서비스 로봇분야중에서 광주지역의 가전산업에 특화된 산업으로 기술의 첨단성과 함께 지역산업과의 강한 연계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광주지역 가전로봇은 기존의 전국 가전시장의 17.5%를 점유하는 국내 최대 집약지인 광주 백색가전산업의 고수익 성장모델로서의 의미 외에 지역제조업의 53%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전기·전자·자동차 업체의 일거리 창출 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더구나 가전로봇은 광주지역의 전기전자 부품제조업체 뿐만 아니라 소형모터 등 정밀기계부품과 건전지 등 가전로봇에 필수적인 광주 부품산업의 육성에도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가전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진흥포럼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로써 로봇 관련자들에게 광주에서 가전로봇산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분위기 조성과 함께 로봇관련 산학연 관계자가 함께 모여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구체화 시켜 광주지역 가전로봇산업 육성계획에 반영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앞으로 광주시에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가전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들을 지역전문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여 광주가 명실공히 가전산업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시 산업진흥과(613- 3840), 전략산업기획단(602-7385) 산업진흥담당 최상윤 062-613-3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