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국 4대강중 국가하천인 영산강의 수질오염도가 가장 높고 현재 농업용수로도 사용이 불가능 할 정도로 수질이 매우 악화되어 있고 영산강 관리 부처가 환경부, 농림부, 건교부로 다원화 되어 있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질개선대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어 지난 5월 23일 박준영 전라남도지사는 직접 환경부장관을 만나 영산호 준설 타당성 조사 용역비 10억원 등 총 5,588억원의 영산강 수질개선사업비 지원을 건의하면서 환경부 주관으로 건교부, 농림부 등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영산강살리기 추진위원회를 구성 국가적 차원의 영산강살리기를 추진하기로 환경부장관과 합의하였다.

전라남도에서는 그 후속조치로 환경부차관이 위원장으로 건교부, 농림부, 해양수산부, 농업기반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8개기관 관계관이 참여하는 “정부 합동 영산강살리기 추진위원회”구성을 환경부에 건의하였다.

정부 합동 영산강살리기 추진위원회의 주요기능은 정부 합동 영산강 수질개선 종합대책 수립과 기관별 역할 조정, 영산강 수질개선사업 추진 및 평가, 소요예산 확보 등을 하게 될 것으로 본다.

앞으로 정부 합동 영산강살리기 추진위원회가 구성·운영되면 그동안 관계부처 서로 미루어왔던 영산강 수질개선대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보며 조기에 정부 합동 영산강살리기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그동안 소외됐던 영산강이 미래의 수자원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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