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양성교육’ 추진

- 지속가능한 인권교육기반 마련 위해 10월까지 전문교육 실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지속가능한 인권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인권교육 전문강사단 양성교육’을 추진한다.

8월 28일부터 10월말까지 총 8회에 걸쳐 서구 치평동 소재 광주NGO센터에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광주 지역 인권단체 및 인권활동 경력자 중에서 자질과 소양을 갖춘 4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인권정책연구소 김형완 소장 등 인권분야 저명인사 5명을 초빙해 민주주의와 인권, 유엔인권제도, 제3세대 인권 등 인권분야 전반에 대해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인권교육은 그 자체로 ‘인권의 주춧돌’이라 일컬어지며, UN 인권이사회에서도 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2005년과 2010년 두차례에 걸쳐 ‘세계인권교육행동계획’을 별도로 채택해 세계적인 인권교육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강사를 적극 활용해 시민, 학생, 공무원,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여 인권의 가치를 광주 공동체에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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