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지원사업 5개 선정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사업은 경상북도가 지역 학습자원을 활용해 청소년에게 건전한 ‘학교 밖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습하는 토요일 교육안전망 구축 확산을 위해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자체예산을 확보하여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한 사업이다.
공모 결과, 영주시, 경산시(2), 군위군, 영덕군이 선정되었으며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다문화가정 출신 초·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인성 강화를 위한 체험활동, 체계적인 진로 탐색 프로그램과 함께, 학교폭력 치유, 시민·역사의식 제고 등 교육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군별 실정에 맞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영주시는 영상 미디어 교육을 통해서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 청소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부모와 함께하는 미디어 스토리텔링 및 영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상 교육을 활용, 지역 홍보 영상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경산시는 교육도시의 우수 학습인프라를 적극 활용, 자녀와 소통하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건전한 가정·학교생활 문화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통·찬 부모 멘토 과정’을 대구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 주관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기·통·찬 부모 :氣 살리는 부모, 通하는 부모, 칭찬하는 부모
영덕군은 ‘아빠와 함께하는 볼링교실’, ‘신나는 바닷속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 가족이 함께하는 레저스포츠교실로 가족 친화적 여가선용 거리를 제공, 안전한 가족 울타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가사토’ 사업은 올해 주5일 수업 전면실시에 따라 토요 프로그램 수급이 시급한 상황에서 학교만으로는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부족하다는 판단아래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학교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고자 실시되었다.
한편, 5일 수업제가 전면도입 후 도내에서 운영하는 지역사회 토요프로그램은 354개 프로그램 9,451명(4.14일 기준)에서, 2배 이상 증가한 692개 프로그램 30,855명(7.14일 기준)의 학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경상북도 김승태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양질의 토요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건전한 토요문화 정착과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소년 폭력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교육기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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