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동안 대구 EXCO에서 개최하여 국내·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국제정보디스플레이전시회 및 학술대회(IMID)가 2005년도 서울로 옮겨 갔던 것을 대구시 관계자의 각별한 노력의 결과로 2006년 IMID행사를 다시 대구로 유치하여 지역의 디스플레이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MID2006 행사 대구 재유치를 계기로 그동안 준비 중인 IDMC 2006 행사를 IMID행사와 시너지 효과를 갖기 위하여 2월 개최를 8월로 조정하여 IMID 행사와 동시에 개최하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어렵게 재유치한 IMID 행사의 성공을 위하여 EXCO 1층에 스낵바를 상설 운영하여 내·외국인에게 식사 편의를 제공하고, 외국인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EXCO-대구공항-동대구역 등을 잇는 경전철 도입을 구상 중에 있으며, 숙박편의를 위하여 2007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호텔신축을 준비 중에 있는 등 다양한 각도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함과 아울러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하여 행정적, 재정적으로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 IMID : 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IDMC : Information Display Manufacturing Conference
※ IMID2005 : 2005. 7. 19 ~ 7. 23, 서울 COEX
IDMC : IMID2005와 동시개최
IMID2006 : 2006. 8. 22 ~ 8. 25, 대구 EXCO

2004년도 대구에서 개최한 IMID2004 행사는 전세계 17개국으로부터 1천6백여명의 내·외국인이 참가한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는 TFT-LCD, PDP 등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의 352편의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국제정보디스플레이 전시회에는 7개국 114개 업체에서 270개 부스를 설치하여 모니터 및 TV용 TFT-LCD, HDTV용 PDP, OLED 등 디스플레이 완제품과 부품재료 및 장비 등의 전시회에 총 10,000여명이 참관하여 대 성황을 이루었다.

대구·경북지역은 디스플레이 산업의 요람이자 중심지역이다. 대구에는 매출 1조원이 넘는 희성전자(주)와 아바코(주)를 비롯한 29개사, 구미에는 LG전자, LG.Philips-LCD, 삼성코닝 등 133개사가 입주해 있어 대구·경북지역이 우리나라 평판디스플레이 산업의 요람으로서 디스플레이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며, 경북대학교의 디스플레이전문인력양성센터(인력양성), 첨단디스플레이제조공정및장비연구센터(연구개발), 모바일디스플레이산학연공동연구기반구축센터(장비,연구) 등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R&D기능이 밀집해 있어 첨단디스플레이 중심도시로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디스플레이 산업체들의 중요 생산 거점으로 자립잡고 있다.

또한, 대구의 경북대학교는 IT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관련 산업인력을 연간 800여명, 국내에서 가장 많이 배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인력의 공급원이자 R&D의 메카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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