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제1회 전국 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대상작 40여점 선정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친환경 기능성 소재인 한지섬유 제품에 대한 디자인개발과 패션성 홍보로 한지섬유의 상품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개최하는 ‘제1회 전국 한지섬유 패션디자인 경진대회’ 2차 실물의상 심사를 마치고 입선이상 대상작 40여점을 선정했다.

1차 86점의 합격자 중 2차로 접수된 실물의상은 67점으로 전국의 디자이너 지망생들이 실용적이면서도 다채로운 한지섬유 제품을 선보여 2차 심사장의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입선이상 대상작 40점에는 원광대, 전주대 등. 전라권 18명(45%)을 비롯해 수도권 12명(30%)이 가장 많은 합격률을 보였으며 그 밖에 경상권 9명(22.5%), 충청권 1명(2.5%)이 선정되었다.

이들 40점에는 대상(500만원), 금상(300만원), 은상(200만원) 등 상위 10점에 해당하는 작품과 상장을 수여받는 입선작 30점이 포함되어 있다.

오는 2012. 9. 5 ~ 7일까지 개최되는 ‘2012 대한민국 국제섬유교역전’에서 섬유기업들과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현장투표와 9월 22일(토) 익산 서동축제 제품발표회를 거쳐 상위 10점과 입선작에 대한 우열을 매듭짓게 된다.

한지섬유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섬유소재로, ‘한지사’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니트산업연구원은 한지사의 상품화 개발을 통한 관련 기업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본 경진대회는 한지섬유의 실용의상 제품을 우선 평가기준으로 세워 제품 디자인에 대한 지원과 이미지 제고를 통해 지역기업의 한지섬유 제품의 발전과 향후 매출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연락처

전라북도청
민생일자리본부
기업지원과
기술지원1담당 신정우
063-280-4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