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제유가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6/B 상승한 $96.33/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2/B 상승한 $112.58/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1.80/B 하락한 $110.02/B에 거래마감.
열대성 폭풍 Issac 세력 강화로 인한 미국 원유 생산 차질 우려로 유가 상승에 영향.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8일(현지시간) 정오를 기점으로 열대성 폭풍 Issac의 등급을 시속 120km의 강풍을 수반한 1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발표.
Issac은 멕시코만을 통과해 뉴올리언스로 향하고 있으며 현지시간 28일 저녁 혹은 29일 상륙할 것으로 예상.
미 내무부 환경안전감독국(BSEE)은 ISSAC의 접근으로 멕시코만 일대 미 원유 생산 업체들은 일일 원유 생산량의 약 93%(130만 b/d), 천연가스 생산량의 약 66%를 줄였다고 28일 발표.
또한,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를 하루 앞두고 실시된 블룸버그 사전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 재고는 전주대비 약 175만 배럴 감소가 예상.
한편, 투자자들은 31일 미 연준(Fed)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미팅 연설을 앞두고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음.
일부 전문가들은 버냉키 의장이 연설에서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고 9월 예정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부양책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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