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간호부, 바자회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전달
이날 성금을 전달받은 4명은 간암투병중인 이씨를 비롯해 독거노인과 질병 등으로 일을 할 수 없어 생계가 어려운 이들이다. 이들과 그 가족은 성금을 전달받고 이웃들의 관심과 도움에 매우 감사해하며, 아직 메마르지 않은 이웃사촌의 정을 마음껏 누렸다.
건양대병원 김현숙 간호부장은 “지난 바자회에서 병원 교직원은 물론 환자와 보호자들은 물론 병원 인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시골장터의 풋풋한 정서도 함께 느끼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울 수 있어 너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하여 기존의 병원 분위기에서 벗어나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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