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해양문화유산 영상다큐멘터리 현지 시사회 개최
영상다큐멘터리는 지난해 5차례에 걸쳐 시행한 옥도(玉島) 현지조사 영상촬영 결과물로 고고·역사, 해양민속, 전통선박, 생업활동, 전통민가, 생활사 등 섬 주민들의 삶과 문화를 담았다. 지난 6월에는 조사보고서 옥도(玉島)를 발간한 바 있다.
이 시사회는 옥도 주민들의 고향에 대한 해양문화 긍지(矜持)와 문화 향수 기회를 넓히고, 해양문화유산조사 결과를 주민에게 다시 돌려준다는 의미로 기획됐다.
옥도는 신안군의 비금·도초·하의·안좌·장산도 등에 둘러싸인 섬으로 팔방으로 뻗어 나가는 길목이라 팔구포(八口浦)라고 불리며, 현재 130여 명의 주민이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시사회를 통해 섬을 지키며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 자체가 해양문화유산의 귀중한 유산임을 알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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