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문화재청 협약, 무형문화재 전승 활동 협력

- 무형문화재 전승환경 개선과 유형문화재 보존 활동 참여

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김 찬)과 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9일 오후 3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무형문화재 전승환경 개선과 유형문화재 보존 활동을 위한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은 무형문화재의 올바른 계승·발전을 위해 전승 취약종목을 대상으로 장비·재료·작업장 시설 등 전승환경을 개선하는데 후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공예 분야의 옹기장, 염장, 한지장, 명주짜기, 돌실나이와 예능 분야의 발탈, 대금정악으로 총 7개 종목이다.

또 유형문화재 보존활동을 위해 문화유산 보존기금 조성과 독립문, 동래산성 등 문화유산 현장 자원봉사 활동에도 후원·참여하기로 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문화재지킴이 후원과 참여로 무형문화재의 전승지원 확대와 기업의 문화유산 분야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산시키는 사례가 될 것이다.

문화재청은 한국예탁결제원의 ‘한 문화재 한 지킴이’ 활동 참여가 문화유산 보호활동의 수범 사례로 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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