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2회 청렴 연극’ 공연

- 8월 29일 오후 2시 … ‘배트맨의 하루’ 주제

- 공직자, 시민단체 대상, ‘클린시정’ 정착과 청렴마인드 제고

울산--(뉴스와이어)--시민단체들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제2회 청렴 연극 공연이 마련된다.

울산시는 8월 29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 직속기관 및 사업소,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자로 하여금 부패로부터 자신을 되짚어 보고 시민들로 하여금 공직자의 부패 근절 노력을 보여주면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공무원 청렴성에 대한 인식을 높여주고자 ‘청렴 연극’을 공연한다.

이번 청렴 연극 공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공기관의 청렴성 향상을 위해 제작한 반부패 홍보 영상물 ‘공직자 캐릭터 열전’ 상영을 통해, 밝고 긍정적인 모습을 적극 부각시켜 공직자의 자부심과 청렴윤리의식을 제고시키고, 상사의 정당한 업무지시도 부당한 업무지시로 오해하는 등 이로 인해 상사 또는 동료가 부패하였다고 오해하는 사례 등 실제 업무에서 겪을 수 있는 일들을 쉽고 재미있게 각색해 부패에 대한 자각과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Clean Korea!’를 주창하고 국내 최초로 지난 2010년부터 ‘공직자를 위한 청렴 연극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는 연극단 세종산업교육원이 맡아 ‘배트맨의 하루’란 주제로 공직자가 부패로부터 벗어나는 체험위주의 경험담을 통하여 청렴의미를 새롭게 되새기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울산시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공직자들의 행동강령을 요소요소에 삽입하여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연극공연을 통해 공직자들이 청렴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공직자 내면의 감성을 스스로 깨우치는 등 청렴마인드 제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렴 실천을 보다 강화해 나가기 위해 공직자 익명 내부신고(Help Line)시스템, 청탁등록시스템, 청렴의 날 운영 등 반부패·청렴정책을 지속적으로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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