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알티전자(대표 김문영 www.alti-e.co.kr)는 휴대폰용 Side View에 적용될 고휘도 백색 LED(Light Emitting Diode, 발광다이오드) 개발을 완료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고휘도 백색 LED는 휘도가 1,200~1,400mcd 수준으로 현재 양산제품 중 가장 높은 휘도를 보여 주고 있으며, 특히 문제가 되고 있는 형광체 및 칩에 관련된 특허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제품으로 이를 통해 국내외 LED시장에 적극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회사는 LED 사업의 가장 어려운 문제인 형광체의 특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해 9월부터 형광체 관련 특허 5건을 출원하였으며, 이외에도 20여건의 패키지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을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일본 니치아社의 YAG 형광체 특허를 회피한 고유의 독자 형광체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내외 업체로부터의 특허 공세에서 자유로울 수 있게 됐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개발된 제품을 관련 업체에 샘플 제공 결과 성능 및 신뢰성이 우수한 것으로 확인돼 국내외 유수업체로의 본격적인 판매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티전자 용인공장장 강석주전무는 “작년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휴대폰 부품 사업에 LED를 추가하여 고유의 기술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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