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합독사업 ‘제5회 만남의 날’ 행사 진행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고 있는 합독사업 “제5회 만남의 날” 행사가 2012년 8월 31일(금)에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 “르느와르홀”에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애민편에 “혼자 사는 노인들이 함께 지내면서 서로 의지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뜻의 합독(合獨)에 착안하여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주관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 내에 홀로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좋은 인연을 찾아드리기 위해 작년에 100쌍 200명이 참여하여 총 44쌍의 커플이 성사 될 정도로 많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되었고, 2012년에는 두 차례에 결쳐 40쌍 중 22쌍의 커플이 성사되어 긍정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내었다.

이번에 진행되는 제5회 만남의 날 역시 소규모로 진행되며, 40명이 참여 하여 실내행사로 진행되며 진솔한 만남과 적극적인 만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진행은 1, 2부로 진행되며, 1부 행사는 2011년 합독 동영상 상영, 미추홀 은빛 합창단 및 오케스트라의 축하공연, 2부 행사는 참여어르신의 상대방 파악 및 참여자간 친밀감 형성을 위한 미니게임, 로테이션 대화, 선택의 시간, 스탠딩 토크 등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진행된다.

인천시와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만남의 날” 행사 후 매칭커플을 위한 커플의 날 등의 다양한 사후행사를 마련하여 어르신 만남의 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갈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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