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태풍 피해지역 일손돕기 총력

- 부여군 시설원예단지 피해복구에 구슬땀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9일 태풍 ‘볼라벤’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돕기 위해 농수산국 직원 40명을 투입해 부여군 장암면 농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직원들은 태풍에 피해를 입은 메론 재배단지의 피복 비닐 제거 작업을 벌이는 등 신속한 복구 지원으로 농촌의 부족한 인력 해소와 농가의 고통을 나누는 훈훈한 장이 됐다.

도는 이에 앞서 지난 27일 태풍 피해 대비 긴급 점검반을 편성해 15개 시군의 벼, 과수 등 농작물 및 농어업 시설물에 대한 일제 사전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

김시형 도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일손돕기가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1~2개의 태풍이 더 발생한다는 예보가 있는 만큼 농가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도내 농가에는 29일 오전 6시 기준으로 과실 낙과 2357.5ha, 비닐하우스 3068동, 벼 도복 5ha 등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친환경농산과
원예특작담당 정훈희
042-251-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