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 소녀시대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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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미

2012-08-29 13:33

서울--(뉴스와이어)--소녀시대의 일본, 대만 팬들이 tvN 드라마 ‘제3병원’ 제작발표회에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와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수영을 응원했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는 ‘누가봐도 의진이가 짱의진? 제3병원 시청률 대박! 수영을 격렬하게 사랑한다 수하트24닷컴’, ‘수영 제3병원 대박’,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수영 딱 울스타일’ 등의 응원 메세지와 함께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 540kg이 배달됐다. 수영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수영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tvN 드라마 ‘제3병원’은 양한방 협진병원 내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천재 신경외과 전문의 김두현(김승우)과 천재 한의사 김승현(오지호)이 일과 사랑을 놓고 펼치는 운명적 대결을 그려갈 국내 최초 ‘양한방 메디컬 드라마’다. 영화 ‘순정만화’를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수영은 tvN 오리지널 드라마 ‘제3병원’에서 주인공 이의진 역을 맡아 김승우, 오지호, 김민정, 박근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제3병원’은 오는 9월 5일(수)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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