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단차·볼라드 없는 무장애 도로·공원 조성
시는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건축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보다는 도로·공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단차 제거, 볼라드·접근로 정비 등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시는 사업범위를 건축물 배리어프리 사업에서 도로, 공원까지 확대해 보행 장애물을 제거하는 무장애 공간조성사업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정비대상지 선정 단계부터 시민 및 관련 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도로·공원의 단차, 볼라드 등의 보행 장애물을 매년 정비하게 된다.
정무호 시 도시디자인과장은 “정책 이해당사자가 원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시민과 소통하는 도시 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는 공공건축물 배리어프리(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는 유니버설디자인 정비 사업으로 대전시 청사가 전국 최초로 배리어프리 제1호 건축물로 지정되는 등 지금까지 본인증 1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건축물 본인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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