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건강증진팀 한상홍 부총괄, 8월 ‘산재예방 달인’ 수상자로 선정

서울--(뉴스와이어)--8월‘산재예방 달인’수상자로 (주)포스코 광양제철소 건강증진팀 한상홍(47세) 부총괄이 선정되었다.

한상홍 부총괄은 1991년부터 21년간 (주)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작업환경측정·관리 업무 등 산업보건업무를 수행하면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해예방에 앞장서 온 주인공이다.

한 부총괄은 보건분야 표준화 및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면서 (주)포스코 광양제철소가 ‘97년 국내 제조업 최초로 BS8800* 기반의 자율안전보건경영체제를 도입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단위작업별로 유해성평가(Hazard Analysis)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소음, 분진, 근골격계 부담작업 등으로부터 근로자를 선제적으로 보호하여 왔다.

* BS8800: 영국표준협회(BSI)에서 개발한 안전보건관리시스템

<그 외 주요 실적>

화학물질(제품) 도입 시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전산시스템 등록 의무화
-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제공 시스템 개발·운영을 통해 사전 유해성평가(Hazard Analysis) 체계 구축

사내 협력업체 직원을 포함, 전사적(全社的)으로 건강증진센터, 물리치료실, 휘트니스센터 건립 등 사업장 자율보건관리시스템 구축·운영*

* 의사 4명, 간호사 5명, 산업위생기사 4명 등 보건인력 28명 채용·운영

- 사업장내 소음관리 및 청력이상자 사후관리를 위해 청력이상자 자체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청력보존프로그램 운영, 청력이상자 조치기준 표준화 작업 수행

- 석면사용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신고포상금제를 도입하였으며 ‘11년 석면함유 사문석 사용에 따른 직원 건강영향평가를 수행하고 사용금지 조치

그밖에도 금연, 절주, 식습관, 비만, 스트레스 등 ‘건강자율실천 5대 항목’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작업관련성 질환 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한편 협력업체와 ‘포스코패밀리 보건관리자 협의회’를 운영하고(분기 1회), 안전보건 전용 사내 포탈인 ‘안전방재시스템’을 협력업체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업체용 ‘보건관리시스템’을 개발·보급하는 등 협력업체와 함께 하는 산업보건지원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 부총괄은 ‘05년~’10년까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여수광양지역 건강역학조사 조사반원으로 참여하여 지역 내 업무상질병예방에도 기여하였다.

‘11년 처음 도입된 ‘산재예방 달인’은 기업, 재해예방단체 등 각계의 안전보건관련업무 종사자 중 산재예방에 기여한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서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추천 또는 국민의 직접 추천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한다(www.moel.go.kr 참고).

‘산재예방 달인’ 인증패 수여식은 29일(수) 17:00 과천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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