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장애인 체육복지 박차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민선 5기 새만금과 일자리창출 등 도정의 4대 핵심과제중 하나인‘삶의 질’의 실행과제로 도민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복지의 보편적 욕구충족을 위해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지원과 체육시설 확충, 찾아가는 체육 지도활동 등 장애인 체육복지에 팔을 걷어 올렸다.

이를 위해 ① 장애인 다목적 체육시설을 연 3개소씩 신축해 나갈 계획으로 2013년에는 먼저 군산·정읍·김제에 건립 추진할 예정이며, ② 장애인체육활동 참여 동기부여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생활체육대회 개최 등 예산을 대폭 확대 지원하고, ③장애인체육 선진화를 위해 장애인체육 지도자 13명을 도 장애인체육회에 배치하여 각 시설 등을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2007년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설립당시 예산 3억7천, 2008년도 7억6천, 2009년도 12억5천, 2010년도에 13억 3천, 2011년에 14억 8천, 2012년에는 17억9천만원으로 2010년부터도 매년 약 10%이상 증가하였으며, 이는 민선 4~5기 들어 장애인들의 삶의 질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큰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오고 있는 결과라 할 수 있다.

장애인 전문체육의 기량향상을 위해 2007년도 경기연맹 8개에서 2011년 20개로 늘었으며 오늘 10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리는 전국하계장애인체육대회에는 27개 종목 중 21개 종목에 출전할 계획으로 앞으로는 장애인들의 체육복지 증진을 위해 양적인 성장보다 장애 체육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연맹의 경기력 증진·안정화에 중점을 두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2013년에는 지역기반을 둔 프로스포츠 팀과의 교류를 통해 체육회 지도자, 경기연맹, 생활체육동호인 등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의 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체계적이며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3일 과장급 서기관을 사무처장으로 파견하였으며, 현재 총무과와 사업운영과 2과 체제를 총무과, 전문체육과, 생활체육과 등 3과 체제로 확대 개편 운영하여 장애인체육 발전에 한층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라북도는 한층 더 성숙된 각오와 새로운 자세로 양적 성장에만 치우치지 않고 질적 성장에 중점을 두어 장애체육인들이 보람과 희망을 갖고 적극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다양화하고 장애인들과 대화와 소통의 장을 자주 열어 나가는 한편 신규 시책 또한 적극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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