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단재교육연수원, ‘설득커뮤니케이션’ 특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충북단재교육연수원은 지난 8월 20일 한국인재경영교육원의 강은미 대표를 초청해 ‘설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 특강에서 강은미 대표는 “설득은 결코 나쁜 말이 아닙니다. 단, 설득은 모두가 이기는 게임, 즉 윈-윈게임이 되야합니다. 이렇게 서로 윈윈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려고 하는 것들중 일부를 내려놓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가지려고하는 것을 100% 고수하려고 한다면 서로가 윈윈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라고 역설했다.

한국인재경영교육원의 강은미 대표는 전국에 13개 지부를 두고 있는 교육관련 전문기업 한국인재경영교육원의 대표로서 신세계, 웅진씽크빅, LG전자, STX, 서울도시철도공사, 삼성서울병원, 삼성SDS,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서울도시철도공사, 경기교육청, 충남교육청, 광주교육청, 전남교육청, 전남도청, 한국폴리텍여자대학, 목포대학교, 전남대학교,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및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및 학부모교육, 기업교육, 친절교육, 고객만족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mha.kr

연락처

한국인재경영교육원
김은혜 교육기획팀장
02-1544-6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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