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태풍 이후 병해충 방제 등 농작물 관리 철저 당부
- 벼 침수·과수 낙과 등 피해 최소화 위한 관리 요령 홍보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태풍 이후 도열병,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마름 등 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되므로 적기 방제와 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과수는 찢어진 가지 제거 등에 나서야 한다.
작물별로 벼의 경우 침수된 벼는 앙금(녹말 따위의 아주 잘고 부드러운 가루가 물에 가라앉아 생긴 층)을 제거하고 물 걸러대기로 뿌리 활력을 촉진하며 쓰러진 벼는 세우기를 실시하고 엽면시비(비료나 농약을 물에 타서 식물의 잎에 뿌려 양분이나 약액을 흡수하게 하는 일) 및 도열병, 흰잎마름병에 대한 병해충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과수는 잎 등에 묻은 오물을 제거하고 신속히 배수로를 정비해야 하며 쓰러진 과수는 뿌리가 손상되지 않도록 조심해 보조지주를 설치하고 짚 등을 덮어 적정 수분을 유지해 뿌리 발생을 촉진해야 한다. 낙과된 과실은 생식용과 가공용으로 구분해 이용한다.
밭작물은 상처 입은 열매나 병든 작물을 제거하고 긴급하게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며 생육 부진 포장은 엽면시비로 생육을 촉진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피해농가에게 농업재해 복구비가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해 영농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재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농업인들이 애써 가꾼 농작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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