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페이스북 팬 2만명 돌파, 지자체 1위 우뚝

- 공식 페이스북 개설 10개월여 만에 팬 2만명 돌파, 소셜미디어 선진 지자체 자리매김

- 29일부터 팬 2만명 돌파 기념한 ‘이만(20000)큼 한 페이스북’ 이벤트 진행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공식 페이스북이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팬(Fan) 2만명을 돌파했다.

전라북도는 지난 28일 도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jeonbuk.kr)의 팬 숫자가 2만 명을 돌파했고 이를 기념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페이스북 팬 2만명은 지난 2011년 10월 공식 페이스북을 개설한 이래 10개월여 만에, 지난 5월 1만명을 돌파한지 3개월여 만에 거둔 성과로 팬 수에 있어 전라북도의 뒤를 잇는 경상북도(8,400여명), 서울시(6,400여명), 충청남도(6,200여명)와 비교해도 2~3배 많은 숫자다.

도 SNS 담당자는 “페이스북 팬이 되면 페이스북 운영기관이 발행하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자동 구독하게 되기 때문에 팬 수가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며 “전라북도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 2만개를 확보하게 된 셈”이라고 이번 팬 2만명 돌파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전라북도는 지난 14일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가 주최하는 ‘2012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소통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는 등 소셜미디어 선진 지자체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도 홍보기획과 배진환 과장은 “소셜네트워크 상에서 전라북도가 갖는 입지가 상당히 크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도정 현안부터 시작해 사회적인 이슈, 도민들의 일상사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로 SNS 사용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팬 2만명 돌파를 기념해 축하 댓글 작성과 이벤트 내용을 공유한 사람들 중 100명을 추첨해 간식 쿠폰을 제공하는 ‘이만(20000)큼 한 페이스북’ 이벤트를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웹사이트: http://www.jeon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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