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태풍 ‘볼라벤’ 피해복구 ‘총력’

전주--(뉴스와이어)--전북소방안전본부는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휩쓸고 지나간 전북지역의 태풍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소방안전본부는 금번 태풍피해 긴급대응을 위하여 24일(금)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하였으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기 시작한27~28일에는 1,000여명의 소방공무원을 현장에 긴급 투입, 인명구조 7명, 주민대피 51명, 간판제거 및 구조물 붕괴 등에 대한 안전조치 915건을 처리하는 등 긴급대응에 최선을 다했다.

또한, 29일부터는 소방공무원 1,000여명 및 의용소방대원 560여명을 긴급 동원하여, 과수낙과·비닐하우스 붕괴 등 피해를 입은 농가 일손 돕기, 간판·지붕·구조물 안전조치 등을 실시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지역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심평강 소방안전본부장은 “태풍으로 인한 도민들의 재산피해 및 시설복구 등에 소방공무원이 앞장서겠으며, 안전조치 등 긴급복구는 물론 농작물 피해복구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제14호 태풍 ’덴빈‘이 북상 중인만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태풍대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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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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