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태풍 피해 등산로 수목정비 실시
- 무등산 등산로, 시내 근린공원 산책로 등…이용시 안전주의 당부
광주시는 무등산 옛길과 무돌길 등 등산로와 근린공원내 산책로 주변의 나무 1,000여 주가 쓰러지거나 부러져 긴급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강풍으로 무등산과 자연형 근린공원내 등산로 주변의 큰 나무들이 쓰러져 등산로 통행이 어렵고 안전사고도 예상됨에 따라,
기울어진 나무와 회생 가능한 수목은 최대한 복구하고, 넘어지거나 부러진 나무는 제거해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29일까지 피해 수목에 대한 현장 확인을 마치고, 탐방객의 이용에 지장을 주는 요소를 금주중에 모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무등산뿐만 아니라 시내 114개 근린공원내 등산로와 산책로에 대해서도 정비를 조속히 완료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태풍 피해를 입은 수목 등을 시청이나 구청, 공원관리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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