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Airport Forum 2012’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항공과 관광산업의 상생방안을 모색해 보는 ‘Airport Forum 2012’를 8월 31일 오전 9시30분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국제노선 개발’을 주제로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자원으로서 지자체, 항공사, 관광업계간의 연계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공동주관으로 마련하였다. 포럼은 부산과 경남 지역의 항공 및 관광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가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김종형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의 개회사 및 백운현 부산시 정무특보, 임의택 부산지방항공청장의 축사 등 오프닝 세션에 이어 △공항공사 부산본부 이재훈 운영단장의 ‘김해공항의 현황과 노선개발 전략’ △루프트한자 한국지사 박정희 부장의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의 성장 가능성’ △이문정 에어아시아X 한국지사장의 ‘동남아 노선개발 전략’ △김비태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의 ‘MICE산업과 국제 항공노선 확충’ △엄태훈 세계항공교통학회장의 ‘LCC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다변화 필요성 및 신규 노선개발 전략 등이 소개되고, 관광청·항공사·여행사 간의 전세기 운영 및 발권시스템을 통한 항공과 관광 산업 간의 상호협력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KOTI) 항공정책기술연구본부장 △하정인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차장 △강희천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장 △황국두 대한항공 부산지점부장 △이동순 아시아나 부산지점차장 △백형신 에어부산 팀장 △이영모 모두투어 영남영업부서장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개설 전략 및 지역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수요 증대방안 등을 항공사, 공항공사, 관광업계, 부산시가 각자 입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부터 현실에 적극 도입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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