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관광 활성화와 연계한 국제노선 개발’을 주제로 외래 관광객 유치의 핵심자원으로서 지자체, 항공사, 관광업계간의 연계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공동주관으로 마련하였다. 포럼은 부산과 경남 지역의 항공 및 관광산업 관계자,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가 주제발표,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김종형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장의 개회사 및 백운현 부산시 정무특보, 임의택 부산지방항공청장의 축사 등 오프닝 세션에 이어 △공항공사 부산본부 이재훈 운영단장의 ‘김해공항의 현황과 노선개발 전략’ △루프트한자 한국지사 박정희 부장의 ‘김해공항 장거리 노선의 성장 가능성’ △이문정 에어아시아X 한국지사장의 ‘동남아 노선개발 전략’ △김비태 부산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의 ‘MICE산업과 국제 항공노선 확충’ △엄태훈 세계항공교통학회장의 ‘LCC 산업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로 진행된다.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 다변화 필요성 및 신규 노선개발 전략 등이 소개되고, 관광청·항공사·여행사 간의 전세기 운영 및 발권시스템을 통한 항공과 관광 산업 간의 상호협력 방안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이어서 △김연명 한국교통연구원(KOTI) 항공정책기술연구본부장 △하정인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 차장 △강희천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장 △황국두 대한항공 부산지점부장 △이동순 아시아나 부산지점차장 △백형신 에어부산 팀장 △이영모 모두투어 영남영업부서장 △최치국 부산발전연구원 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제발표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김해공항 중장거리 노선개설 전략 및 지역관광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관광수요 증대방안 등을 항공사, 공항공사, 관광업계, 부산시가 각자 입장에서 실천 가능한 방안부터 현실에 적극 도입해 나가는 노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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