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진출, 태평양동맹을 활용하라”
- 중남미 4개국, 지난 6월 태평양동맹 체결
전경련 관계자는 최근 유럽 등 선진 경제권에서의 불안감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세계 경제성장의 주요 원동력으로서 아시아와 중남미 지역에 대한 세계의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에 금번 태평양동맹의 내용과 영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고 밝히고 태평양동맹을 활용한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대유 전경련 중남미지역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태평양 연안의 중남미 국가와 아시아 지역과의 협력을 중요한 요소로 두고 있는 태평양동맹 체결을 환영한다”며, “태평양동맹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어 양 지역 간 윈-윈하는 시스템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 세미나는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체결국인 칠레, 콜롬비아, 멕시코, 페루 중남미 4개국의 주한 대사들이 태평양동맹의 내용과 의의를 직접 설명한 후, 각 국가별 세션을 통해 태평양동맹(Pacific Alliance) 체제에서 각 국가별 투자환경과 우리 기업의 성공적 진출 사례 발표순으로 진행되었다.
투자환경 세미나 이후에는 중남미 진출 관심기업과 4개국 간 1:1 미팅과 함께 네트워킹 리셉션이 부대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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