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취업징크스 1위 ‘첫 질문 받거나 답이 막히면 불합격’
- 82.4%, 징크스 깨기 위해 노력
구직활동을 하면서 겪는 징크스의 종류를 살펴보면 첫 면접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거나 집단면접에서 가장 먼저 질문을 받으면 불합격 된다는 ‘면접 징크스’가 44.3%로 가장 많았다. 가위에 눌리거나 꿈자리가 안 좋으면 불합격한다는 ‘악몽 징크스’는 19.0%, 비가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은 불합격을 한다는 ‘날씨 징크스’도 13.1%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아침을 먹지 않거나 미역국을 피하는 ‘음식 징크스(6.8%)’, 감기에 걸리거나 몸이 안 좋으면 불합격 될 것이라는 ‘컨디션 징크스(5.4%)’, 무엇인가를 떨어뜨리거나 떨어지는 것을 보면 불합격 이라는 ‘낙하 징크스(5.0%)’, 면접번호에 좋아하지 않는 숫자가 들어가면 불합격 될 것이라는 ‘숫자 징크스(3.6%)’, 아깝게 버스나 지하철을 놓치면 불합격한다는 ‘교통 징크스(2.7%)’등이 있었다.
한편 이들의 91.9%는 취업 징크스 때문에 서류나 면접에서 떨어져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82.4%는 취업 징크스를 깨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징크스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복수응답)으로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자기암시를 한다’가 54.4%로 1위를 차지했다. ‘최대한 징크스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한다’ 39.6%, ‘징크스를 미신이라고 생각하며 넘기려고 노력한다’ 35.7%, ‘징크스에 영향을 받지 않을 정도로 취업 준비를 한다’ 28.0%,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도 21.4%였다.
커리어 김민희 대리는 “취업 징크스를 지나치게 의식하는 것은 심리적 불안을 고조시킬 수 있다”며 “취업 징크스를 깨기 위해서는 구직자 스스로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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