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29일 국제유가는 미 석유시설의 허리케인 피해 미미 소식 및 미 원유재고 증가 등으로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84/B 하락한 $95.49/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4/B 하락한 $112.54/B에 마감.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3/B 하락한 $109.49/B에 거래마감.

허리케인 Issac으로 인한 미 멕시코만의 석유시설 피해가 미미하다는 예상이 제기됨.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29일(현지시간) 오후 허리케인이 루이지애나 해안으로 상륙한 후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되었다고 발표.

미 멕시코만 지역 석유생산 시설의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블룸버그는 에너지 분석가를 인용, 피해 예방 차 중단되었던 석유생산 시설의 가동이 이번 주말 경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

※ 미 멕시코만 석유생산시설의 95%, 가스 생산 시설의 72%가 가동을 중단하였음(미 안전환경규제국)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미국 석유재고 조사 결과 원유재고가 예상 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8.24일(금) 기준 미 원유재고는 전주대비 387만 배럴 증가한 3억6,450만 배럴임.

※ 블룸버그의 사전 조사에는 175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었음

원유재고 증가는 원유수입량이 전주대비 129만b/d 증가한 950만b/d를 기록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됨.

휘발유재고는 2억 120만 배럴로 전주대비 151만 배럴 감소한 반면, 중간유분(경유 및 난방유) 재고는 1억 2,610만 배럴로 전주대비 87만 배럴 증가.

미국 평균 정제가동률은 91.2%로 전주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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