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우리은행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이번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여, 클래식 공연 대중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우리동네 음악회>는 해설과 함께 이루어지며 도서관, 병원, 복지시설 등 무대가 만들어질 수 있는 장소면 어디든지 찾아가며 무대와 객석을 가까이 배치해 관객이 클래식에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서울시향은 <우리동네 음악회>를 통해 초등학생을 위한 <오케스트라와 놀자>, 점심시간에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오박사의 재미있는 클래식>, 공연장 출입에 제한이 있는 미취학 아동을 위한 <우리 아이 첫 콘서트>,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 <서울시향의 아침 음악회> 등 연령대별 맞춤형 공연을 진행하며 시민의 오케스트라로서 클래식 음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우리동네 음악회>는 서울시향이 한해동안 펼치는 공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공연으로 2005년부터 2011년까지 369회 약 317,305명의 관객이 관람했으며, 2012년에는 전체 서울시향 공연의 약 65%인 90여회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향의 대표 공익 프로그램 9.4&24<우리동네 명품 음악회>
<우리동네 명품 음악회>는 정명훈 예술감독, 부지휘자 및 객원 지휘자들로 이루어지는 대편성 오케스트라 연주이다. 이번 9월에는 총 2번의 <우리동네 명품 음악회>가 예정되어 있다.
그 첫 무대는 9월 4일(화) 오후 7시 30분에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약 4500석)에서 진행되며 이번 무대에서 서울시향은 정명훈 예술감독의 지휘로 스트라빈스키 ‘불새’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2, 3악장을 연주한다. 이 곡은 서울시향의 도이치그라모폰 네 번째 음반 발매곡이기도 하다.
서울시향은 이 곡을 연주하여 일본과 유럽, 북미에서 “심금을 울리는 통곡, 온몸에서 폭발시키듯 차이콥스키 <비창>을 연주” (아사히 신문), “신경의 말단을 감정적으로 건드리지 않고도 오케스트라의 혼을 보여주었다”(파이낸셜 타임스), “화려하고 눈부신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Musical Criticism, 피터 커드모어), “완벽하게 조율된 한국 오케스트라, 청중을 압도하다”(밴쿠버 선) 등의 평을 받았다.
※ 9.4 공연 관람 신청방법 : 동대문구청 홈페이지(www.ddm.go.kr)를 통해 신청(좌석 마감시까지), 공연문의 : 2127-4711
9월의 두 번째 <우리동네 명품 음악회>의 무대는 9월 24일(월) 오후 7시 30분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약 750석)에서 열린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이번 음악회의 지휘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이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이현세가 맡아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협연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서혜경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연주한다.
서혜경은 리카르도 무티, 알렉산더 드미트리예프, 사를 뒤투아 등의 정상급 지휘자들과 함께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런던 필하모닉, 모스크바 필하모닉, 동경 국립 교향악단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을 해왔으며 유방암을 이겨내고 무대에 복귀하여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및 차이콥스키 협주곡 전집을 녹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 강렬한 감성과 심오한 기운을 지닌 모차르트 협주곡 20번을 통해 서혜경의 음악적 열정을 만날 수 있다.
※ 9. 24 공연관람 신청방법 : 종로구 홈페이지(www.jongno.go.kr) ‘이벤트’ 코너(8월21일~9월18일), 공연문의 : 2127-4711
우리동네에서 만나는 재미있는 클래식 9.11&17, 25, 26 <우리동네 실내악>
<우리동네 실내악>은 현악앙상블, 목관, 금관 오중주, 타악 앙상블,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실내악의 형태로 영화나 드라마, 광고음악에 사용되었던 친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각지에서 선사한다. 해설과 함께 진행되는 <우리동네 실내악>은 관객으로 하여금 클래식에 친숙하고 재미있게 다가가도록 하며, 무대와 객석이 가까워 마치 사랑방에서 정담을 나누듯 이루어져 흐뭇한 정이 흐르는 시간이다.
이번 9월에는 현악 3중주, 플루트와 하프 앙상블 등의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공연으로 9월 11일(화) 오후 1시 30분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 로비, 17일(월) 오후 2시 30분 강북구 한빛맹학교, 25일(화) 오후 7시 동작구 동작 문화복지센터, 26일(수) 용산구 용산아트홀 등을 찾아간다.
도심속 박물관 로비에서 만나는 정오의 클래식 음악회 9.25 <오박사의 재미있는 클래식>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역사박물관이 함께 마련한 ‘오박사의 재미있는 클래식’은 박물관 이용 시민과 인근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내악 연주와 자상한 해설을 곁들여 멀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클래식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공연이다.
3월~12월까지 한달에 한번 매회 신문로에 위치한 서울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진행이 되며 단순한 곡목 해설이 가미된 음악회가 아니라 관객이 음악을 듣고 느끼는 즐거움을 알게 하는 참여의 장이다.
이번 9월 25일(화) 오전 11시 50분에는 ‘가을에 듣는 멘델스존 피아노 3중주’를 주제로 서울시향의 단원들이 무대에 선다.
※ 9. 25 공연관람 신청 :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seoul.kr)
공연문의 : 724-0270
서울시향이 만든 유아대상 음악감상 프로그램 9.12 <우리아이 첫 콘서트>
<우리아이 첫 콘서트>는 <오케스트라와 놀자> <음악 이야기> <우리 동네 오케스트라>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음악 감상 체험 및 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서울시향의 미취학 아동 대상 공연이다.
9월 12일 오전 11시에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에서 열리는 <우리아이 첫 콘서트>에는 서울시향 실내악팀이 출연하여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등을 연주한다.
연주회장으로 들어가기 전 연주자들과 함께 직접 악기를 만져보고 연주하며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다. 서울시향 단원들이 연주하는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에 맞춰 행진도 해보고 악기 설명, 영상 및 인형 등의 소품과 함께 음악을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을 함께 따라 부르고 공연 중 무대 위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하여 연령에 맞는 음악 감상법을 제시한다.
이번 공연의 관람 대상은 5~7세 유아와 부모, 성북구 관내 어린이집 6~7세 유아와 보육교사 150명이며,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아이조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i-jooa09@hanmail.net)로 회신하면 선착순으로 접수된다.
※ 9. 12 공연관람 신청방법 : 성북구 영유아플라자 홈페이지(ijoa.gongdan.go.kr)
공연문의 918-8080
체험과 감상이 어우러진 초등학생 종합예술체험교육 9.12 <오케스트라와 놀자>
<오케스트라와 놀자>는 어린이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서울시향이 서울시 교육청 및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음악교육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실제로 직업적인 연주자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연주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다. 서울시향은 시각자료를 이용하여 오케스트라의 각 악기를 설명하고 공연관람의 예절을 지도한다. 또한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웠던 음악을 연주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클래식 음악에 친숙해지고 악기와 공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9월에는 27일(목) 서대문구 아현초등학교, 28일(금) 오전 10시 30분 성동구 동호초등학교, 오후 1시 20분 강남구 일원초등학교 등 총 세 번의 <오케스트라와 놀자>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지휘는 슈투트가르트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밤베르그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하며 활발하게 활동중인 홍석원이 맡아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등을 연주한다. ※ 관람대상 : 각 방문 초등학교 3-6학년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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