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1년도 살림살이 분석 결과 공시

- 총 살림 규모 2조7898억 원, 총 채무 5801억 등 ‘재정 건전성’ 양호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의 지난해 상세한 살림살이를 분석한 재정운영상황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시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은 물론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2011 회계연도 재정운영 상황’을 8월 30일 공시했다.

주요 공시항목은 세입·세출결산, 지방채무, 일시차입금, 채권현재액, 기금운용현황, 복식부기 재무보고서 등 2011 회계년도 재정운용 결과와 행정안전부의 ‘11년 재정분석결과(’10 회계년도) 및 인건비·업무추진비·지방의회경비 등이다.

주요 공시 내용을 보면 시의 총 살림 규모는 2조7,8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29억 원이 증가했다.

또한, 신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대형사업 추진을 위해 투입된 채무는 5,801억 원으로 전년도 채무액보다 133억 원이 감소됐다.

1인당 채무액은 51만1천 원으로 광역시 평균(55만3천원)보다 4만2천원이 낮은 수준으로 이는 울산시의 알뜰한 재정운영과 지속적인 채무 조기상환으로 이룩한 성과이다.

앞으로도 울산시는 재정효율성을 증대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채무감축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공유재산은 울산대교 및 접속도로 부지 매입 등의 취득과 구(舊)무거119안전센터 매각 등의 처분으로 2만6,264건에 3조8,521억 원으로 전년도 보다 5,252억 원이 늘어났다.

기금운용 현황은 전년 대비 548억 원이 증가된 1,693억 원이며 지방채 조기상환을 위한 일반회계 전출금 등으로 증가됐다.

이 밖에 주민숙원사업으로 옥동~농소 도로개설, 친환경 그린 전기자동차 연구기반 구축, 중부소방서 이전, 태화루 건립 등 6개 분야 10개 사업을 특수 공시했다.

이번에 확정된 울산시 지방재정공시의 자세한 내용은 울산광역시 홈페이지(http://www.ulsan.go.kr) “행정정보/예산/재정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2009년도와 2010년도 행정안전부 재정분석결과 우수단체에 선정되었으며 내년도 당초예산편성 방향도 최근 국내외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하여 긴축기조를 유지하면서 재원의 합리적 배분과 계획적 투자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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