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금융산업 발전 방안’ 수립
- 비전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한 특화금융산업 육성’
- 동북아 오일허브 관련 금융 인프라 구축 등 3개 분야 추진전략 제시
- 금융산업발전협의회, ‘울산 금융산업 발전방안’ 최종 보고회 개최
울산시는 8월 30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장만석 경제부시장, 시의원, 금융 관련 관계자, 기업체 대표, 대학 교수 등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울산 금융산업 발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의회는 ‘울산 금융산업 발전방안 수립’ 보고와 주요 사업에 대한 토의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앞서 울산시는 울산의 경우 제조업을 바탕으로 하는 탄탄한 실물경제 기반을 갖추고 있으나 이를 지원해야 할 금융부문은 실물경제에 비해 낙후된 상태로 판단, ‘울산 금융산업 발전 방안 수립’을 울산발전연구원에 지난 2012년 1월 연구 의뢰했었다.
이번에 수립된 ‘울산 금융산업 발전 방안’은 ‘지역경제 고도화를 위한 특화금융산업 육성’을 비전으로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주력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연계 특화금융지원 강화 ▲동북아 오일허브의 완성을 위한 금융 인프라 조성 등 3가지 추진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금융산업 육성기반 △지역산업 및 지역 밀착형 특화금융 강화 △동북아오일허브 관련 금융 인프라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과 22개 주요 실천 과제가 마련됐다.
주요 실천과제를 보면 금융산업 육성기반 조성과 관련, 금융산업 육성조례, 육성지원 전담조직설치, 금융산업 발전협의회 상설화 및 기능강화 등이 제시됐다.
지역산업 및 지역밀착 특화금융 강화로는 지역 금융실무교육 프로그램구축, 지역 내 강소기업 육성펀드 조성, 소사장제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추천 확대 등이다.
동북아 오일허브 금융 인프라 구축과 관련해서는 국제금융공학센터 설립 및 운영, 오일 장외 파생상품 청산소 설립, 석유거래소 유치 및 운영 등이 제시됐다.
울산시는 이번 최종 보고회를 통해 금융산업발전협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하여 차후 울산금융산업발전방안 마련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금융산업발전협의회는 지난 1월 울산의 금융산업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 실정에 맞는 금융산업 발전 방안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금융관련 전문가 19명으로 구성됐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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