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9월부터 문화재 QR코드 서비스 본격 제공
-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 등 92건 대상
- 장애인, 외국인 위한 수화, 자막 서비스도 제공
울산시는 오는 9월부터 울산지역 문화재에 고유 QR코드를 부착하여 문화재에 대한 설명, 이미지, 영상, 스토리,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화재 QR코드 서비스’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또한 일반 시민뿐만 아니라 장애인 및 외국인을 위한 수화, 자막 기능과 함께 한국어와 외국어 음성 지원 기능도 제공된다.
QR코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문화재는 국보인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을 비롯, 망해사지 석조부도, 석남사 부도,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일산동 당제, 서생포 왜성, 울기등대 구 등탑 등 보물, 사적, 천연기념물, 유·무형 문화재, 문화재 사료 등 92건에 달한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에서 어플(프로그램)을 무료로 다운 받아 실행하고 해당 문화재 안내판에 부착돼 있는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문화재 설명자료, 동영상, 스토리 정보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재와 IT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문화재 QR코드 서비스 제공으로 울산시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우리 지역의 문화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재 QR코드 서비스’는 문화재 관람객이 스마트폰으로 문화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문화재청 홈페이지에 등록된 문화정보에 수화, 자막, 음성서비스가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울산시는 지난 2월부터 지정·등록문화재를 대상으로 문화재 설명자료를 일제히 정비하고, 사진 등 이미지와 영상 정보를 확충했으며, 문화재청은 지난해부터 모바일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울산에는 국보, 보물, 천연기념물, 시지정 문화재 등 총 120건의 문화재가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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