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 개최

- “태풍 ‘덴빈’ 대비에도 만전을”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3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시·군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도정 당면 현안 과제 토론 등을 진행했다.

구본충 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16개 시·군 부시장과 부군수, 도 실·국·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현안 과제 발표 및 토의, 현안사항 전달, 시·군 건의 및 협조사항 설명, 행정안전부 회의 내용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토의는 도청 이전 관련 홍보를 과제로, 도 기획관리실과 아산시·당진시·부여군·홍성군·예산군의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도는 또 이날 당면 현안사항으로 ▲하반기 내수활성화를 위한 재정집행 관리 강화 ▲대형마트 등 영업제한 조례 개정 조속 추진 ▲추석 명절 전통시장(온누리상품권) 이용 활성화 ▲디지털방송 전환에 따른 홍보 및 안내 ▲양질 조사료 자급을 위한 재배면적 확대 등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사행업소·전통시장 주변 불법사금융 특별단속 ▲상생산업단지 정주여건 조성 추진 ▲복합다기능 CCTV 설치 조속 추진 ▲소규모 마을 조성 시범사업 공모신청 ▲공중위생업소 특별 합동 점검 ▲내포신도시 시·군 테마광장 조성 ▲저소득층 아동 보험가입 지원 등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해미읍성 역사체험 축제 ▲계룡군문화 축제 ▲금산인삼축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홍성내포문화 축제 ▲예산 옛이야기 축제 ▲태안 다알리아꽃 축제 등에 대한 홍보와 관람 협조를 요청했다.

구본충 부지사는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러나 도내 곳곳에서 농작물과 주택 등의 피해가 상당한 만큼, 복구 작업에 행·재정적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영향권에 접어든 14호 태풍 덴빈에 대한 대비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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